새콤달콤 여름 사과 입력2019.07.15 17:44 수정2019.07.16 03:0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 죽산리 내산마을에서 농민 부부가 새콤달콤하고 당도가 높은 국산 여름 사과 ‘썸머킹’을 수확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척서 승용차가 보행자 3명 들이받아…1명 사망·2명 중상 15일 오후 9시 15분께 강원 삼척시 가곡면 오저리 416번 지방도에서 A(60)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B(79·여)씨 등 보행자 3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숨지고, 70대 남성 C씨와 60대 여성 ... 2 '대놓고 인종차별' 트럼프의 적반하장…"내게 사과하라" 트윗으로 또 막말…민주 유색 여성의원 4인방 공격 파문 적극 활용 민주 공세·공화 잠잠…"트럼프 발언, 美의 '멜팅팟' 원칙에 반해" 미국 민주당 유색 여성 하원의원 4인방을 겨냥해 노골적인 인종차별 공격을 한 도널... 3 [북한단신] 박봉주, 황해남도 농업·건설현장 시찰 ▲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황해남도의 농업 및 간석지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박 부위원장은 관수 체계를 철저히 세워 가물(가뭄) 피해를 줄이고 간석지들에 대한 물 보장대책을 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