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김성남 노동당 부부장, 중국 방문 마치고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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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남 제1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국제부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고 13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김동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이 몽골 방문을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3일 밀로 주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에게 국경절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루캉(陸慷) 국장(대변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13일 평양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표단은 방북 기간 만경대의 김일성 생가와 국제친선관람관, 판문점 등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
▲방북했던 콩고 정부 대표단과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이 1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2기 졸업식이 12일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 남포시에서 단고기요리경연이 진행됐다고 13일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연합뉴스
▲ 김동선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직업총동맹 대표단이 몽골 방문을 위해 13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13일 밀로 주카노비치 몬테네그로 대통령에게 국경절 축하 전문을 보냈다고 중앙통신이 밝혔다.
▲ 루캉(陸慷) 국장(대변인)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외교부 대표단이 13일 평양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대표단은 방북 기간 만경대의 김일성 생가와 국제친선관람관, 판문점 등을 참관하고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
▲방북했던 콩고 정부 대표단과 멕시코 노동당 대표단이 13일 귀국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다.
▲ 김일성종합대학 원격교육대학 2기 졸업식이 12일 열렸다고 조선중앙TV가 13일 보도했다.
▲ 남포시에서 단고기요리경연이 진행됐다고 13일 조선중앙방송이 소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