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세라믹 스탠 냄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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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이 ‘세라믹 스텐 냄비’(사진) 5종을 11일 출시했다.
몸체와 뚜껑, 손잡이 등을 스테인리스로 제조해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옆면에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타는 것을 막아 준다. 녹이 슬 염려 없이 위생적이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 열 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삼계탕이나 국, 찌개 등 오래 끓이는 요리에 유용하다.
뚜껑의 두께는 두툼해 조리할 때 들썩임을 줄여준다. 몸체 겉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를 해 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갈변 현상을 방지한다.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편수와 양수, 전골냄비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은은한 푸른 빛이 감도는 회색 색상으로 스테인리스 소재와 어울린다. 가격은 3만~6만원 대다. 제품 출시 및 삼복 시즌을 맞아 CJ 비비고 반계탕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몸체와 뚜껑, 손잡이 등을 스테인리스로 제조해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옆면에 음식물이 눌어붙거나 타는 것을 막아 준다. 녹이 슬 염려 없이 위생적이며 식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 열 전도율과 보존율이 높아 삼계탕이나 국, 찌개 등 오래 끓이는 요리에 유용하다.
뚜껑의 두께는 두툼해 조리할 때 들썩임을 줄여준다. 몸체 겉면은 세라믹 코팅 처리를 해 일반적으로 스테인리스 제품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갈변 현상을 방지한다. 가스레인지는 물론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편수와 양수, 전골냄비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은은한 푸른 빛이 감도는 회색 색상으로 스테인리스 소재와 어울린다. 가격은 3만~6만원 대다. 제품 출시 및 삼복 시즌을 맞아 CJ 비비고 반계탕을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