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개인투자자 채권 판매 3천억원 돌파
키움증권이 올 해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채권 판매액이 3천억원을 넘었다.

키움증권은 온라인을 통해 마진을 낮춰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금리를 제시한 것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키움증권은 현재 30종 이상의 회사채를 판매하며 1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신종자본증권도 인기다.

지난주 판매 마진 없이 발행금리 그대로 판매한 한화생명보험 제2회 신종자본증권은 하루 만에 100억원 완판을 달성했다.

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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