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장마전선 영향에서 벗어나…최고기온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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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은 11일 전날부터 내린 비가 대부분 그치고 장마전선의 영향에서 벗어나겠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지역 최고기온은 27∼29도, 최저기온은 16∼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지역에는 20∼100㎜ 비가 내렸다.
지역별 강수량은 지리산 85.8㎜, 산청 58.5㎜, 남해 56.5㎜를 기록했다.
비는 현재 대부분 그쳤다.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경남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부산지방기상청 창원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남지역 최고기온은 27∼29도, 최저기온은 16∼21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경남지역에는 20∼100㎜ 비가 내렸다.
지역별 강수량은 지리산 85.8㎜, 산청 58.5㎜, 남해 56.5㎜를 기록했다.
비는 현재 대부분 그쳤다.
내륙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빗방울이 산발적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경남지역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으로 예보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