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産團 유휴부지에 태양광 입력2019.07.10 17:50 수정2019.07.11 00:46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10일 울산자유무역지역과 신일산단 입주기업 100여 곳의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에 20㎿ 발전 규모의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동서발전이 300억원을 부담해 태양광 설비를 무상 설치하고, 기업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를 20년간 제공해 임대료 등의 수익을 보장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쿼드유 '윙크매직' 개발…10분 만에 속눈썹 연장 2 부산商議, 모범 기업인에 강석진·현승훈 회장 선정 3 한국세라믹기술원, 예비 창업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