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클럽, 2019년도 기술평가 우수기업인증기업 선정

㈜스미스클럽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스미스클럽은 정부와 지자체뿐 아니라 민간 기업평가 대표기업으로부터도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 Tech Credit Bureau)에서 기업이 보유한 기술에 대한 경제적 가치 즉, 기술성과 사업성을 중심으로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하여 기술평가등급을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써 NICE평가 정보에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전문 심사위원과 고도화된 기술평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별하고 있다. 스미스클럽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술 분야 `자동차 AVN(Audio Visual Navigation)기술`로 높은 기술 전문성과 시장성을 인정받아 기술평가 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앞서 스미스클럽은 올해 1월에는 전기차 충전기 `SMITH EVC` 론칭과 동시에 네팔과 전기차 충전기 수출 계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고품격 틴팅필름 P시리즈 프레스티지(Prestige), 프리미엄(Premium), 프라임(Prime)으로 구성된 틴팅필름을 출시하였으며, 고감도 RF방식의 스미스패스 시즌 5의 스미스패스5 그리고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스미스에어를 연이어 출시했다.

㈜스미스클럽의 김태준 대표는 "회사의 역량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신뢰와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고 더 좋은 제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으며 "스미스클럽만의 차별화된 제품 및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를 선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미스클럽은 BMW, MINI, 마세라티, 페라리, 아우디, 폭스바겐, 볼보, 혼다, 만트럭버스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의 순정 옵션 제품으로 납품하고 있으며 고급차 럭셔리 브랜드 시장인 완성차 업계에서 프리미엄 제품을 장착 및 납품하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2008년 자동차 옵션 전문 제조·판매 기업으로 출발해 향후 자동차 IoT 제품 및 서비스, 전기차 충전 인프라 관련 제품 R&D로 사업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현재 관련 기술 개발과 인프라 확충에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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