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원 영동·남부 내륙 비 소식…중부 내륙은 내일도 낮 최고 33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 내륙 지역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5∼10㎜의 비가, 남부 내륙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께까지 지역에 따라 5∼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동해 1.0∼2.5m로 예보됐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3도로 예보됐다.
강원 영동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5∼10㎜의 비가, 남부 내륙에는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께까지 지역에 따라 5∼20㎜가량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모든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1.0∼2.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2.5m, 남해·동해 1.0∼2.5m로 예보됐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