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해상서 스노클링 하던 40대 숨져 입력2019.07.07 18:52 수정2019.07.07 18: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오후 1시 16분께 강원 삼척시 원덕읍 갈남리 북쪽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A(49·대전시)씨가 의식을 잃은 채 해경에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신고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스노클링을 하던 남성이 엎드린 채 움직임이 없어 신고했다"고 해경에 말했다. 해경은 A씨의 지인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 2 에드워드 리, 워싱턴DC에 파인다이닝 오픈 "장보며 하루 시작" 2024년 넷플릭스의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의 준우승자이자 2010년 아이언 셰프 아메리카 우승자. 요리계의 아카데미 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후보자이며 4개 레스토랑을 경... 3 수능 성적 통지됐는데 '의대 모집 중단하라'…교육부 "불가능" 의료계는 수능 성적 통지표가 나온 6일에도 '내년도 의대생 모집 중지'를 요구했다. 교육부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40개 의과대학 학장 등이 참여하는 한국의과대학·의학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