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사회적경제 영화제' 9일 개막…'공유경제' 콘서트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익산시는 '사회적경제 영화제'를 오는 9일부터 사흘간 익산 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영화제에서는 길모퉁이 가게, 야근 대신 뜨개질, 노인들의 계획 등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룬 영화들이 상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는 오는 12일에는 '공유경제'에 대해 고민하는 토크콘서트도 연다.
김현철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영화제에서는 길모퉁이 가게, 야근 대신 뜨개질, 노인들의 계획 등 우리 이웃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다룬 영화들이 상영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익산시는 오는 12일에는 '공유경제'에 대해 고민하는 토크콘서트도 연다.
김현철 익산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보는 자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