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리더 키우는 ‘신한 MIP’ 수료식 입력2019.07.05 17:06 수정2019.07.06 01:1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신한 MIP 11기 수료식’을 했다고 5일 발표했다. 신한 MIP는 중소·중견기업 2세 경영인을 대상으로 경제, 경영, 리더십 등을 교육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정만근 신한은행 부행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교육생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은행 ▲신한금융지주회사 <신규임명> -디지털전략팀장 김대성(P3) ▲신한은행 본부장 인사 <본부장 신규선임> -WM본부장 이재근 -대기업계열영업3본부장 강신태 <본부장 전보> -강서본부장 신현민 ▲신한은행 부서장 인사 <... 2 신한은행, AI로 실시간 상담과 자산관리…디지털 금융으로 편의성 높여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은행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한은행은 창립 이래 ‘고객만족경영’을 가장 ... 3 취임 100일 맞은 진옥동 행장 "본점 직원 100여명 현장 배치" 신한은행이 본점 인력 100여 명을 영업 점포로 내보냈다. 현장 영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에 대응하는 차원에서다. 신한은행은 3일 본점 인력 100여 명을 영업 점포로 발령내는 것을 골자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