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잡으려다` 아파트 불낸 40대 여성…"에프킬라·가스점화기 동시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오후 4시 23분께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 세종아파트 15층에서 불이 나 집주인 김 모(46·여)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
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집안으로 들어온 파리를 잡으려고 에프킬라와 가스점화기를 사용하다 불이 났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김씨가 집안으로 들어온 파리를 잡으려고 에프킬라와 가스점화기를 사용하다 불이 났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