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대한 우리 기업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

생산기지로서는 물론 유망 부동산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현지 진출을 준비했거나 준비 중인 투자자들은 여전히 베트남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기 어렵다고 말한다.

철저한 사전 조사 없이 진출할 경우 그만큼 실패할 확률이 높을 수 밖에 없다.

한국경제미디어그룹은 베트남 등 아세안 지역 진출·투자를 돕기 위해 K-VINA(케이비나)비즈센터를 설립했다.

이어 이번 달에는 베트남 진출 투자 안내서 `하루 만에 끝내는 베트남 대박투자`를 내놓는다.

저자 김현수, 유은길은 K-VINA비즈센터에 몸담고 있다.

이 책은 베트남 진출을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다.

베트남 진출과 투자에 대한 정확한 최신 정보만을 담아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 관련 자료와 사례를 한 눈에 들어오도록 제시해 읽기 쉽게 만들었다.

`하루 만에 끝내는 베트남 대박투자`는 유익하고도 실용적인 투자 지침서로 베트남 진출과 투자에 대한 성공 확률을 높여줄 것이다.

한편, 한국경제미디어그룹과 K-VINA비즈센터는 이번 책 출간을 기념해 `베트남 대도약기를 선점하라`를 주제로 무료 세미나를 연다.

7월 17일 오후 2시30분 한국경제신문 사옥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하노이·호찌민 투자전략을 비롯해 유망상품을 강연하고, 무료 투자상담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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