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최대주주 등 지분율 24.30%→24.28%로 변경" 입력2019.07.04 18:07 수정2019.07.04 18: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넷마블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임원 서장원·이승원씨가 자사 주식 총 1만9천2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직전 보고서 제출 당시 24.30%에서 24.28%로 줄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복현 "금융사들 충분한 외화유동성 확보해야" 2 [마켓PRO] 비상계엄 사태에 급락한 밸류업·방산주…고수들은 저가매수했다 3 탄핵 정국에 코스피 장중 52주 최저점 경신…코스닥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