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인 계열사 임원 서장원·이승원씨가 자사 주식 총 1만9천29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넷마블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은 직전 보고서 제출 당시 24.30%에서 24.28%로 줄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