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남양주 화도 두산위브 트레지움 아파트 수분양 계약자들이 대구은행으로부터 빌린 2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오늘(4일) 밝혔다.

채무보증금액은 두산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3.4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이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