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지능형 창구 시스템’ 체험하는 미얀마 장관 입력2019.07.04 17:23 수정2019.07.05 09:1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허인 국민은행장(오른쪽)은 4일 미얀마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만나 주택금융 관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영업부를 방문한 우한조 미얀마 건설부 장관(가운데)이 지능형 창구 안내 시스템(IQS)을 체험해보고 있다.국민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인 국민은행장 "AI시대, 디지털 혁신 중심은 사람" “우리가 디지털화(化)를 말할 때 가장 많이 저지르는 실수가 기술만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람 중심의 디지털 은행이 돼야 합니다.” 허인 국민은행장(사진)은 2일 사내 방송을 통해 “인... 2 카드 발급하고 투자상품 상담까지…은행창구 겁주는 'ATM 진격' 은행의 자동금융거래단말기(ATM)가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 단순 입출금과 송금 업무를 넘어 이제는 카드 발급과 금융 상품 상담까지 제공하면서 은행 창구를 위협하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3 하나대체운용, 옛 현대증권 빌딩 코스콤에 매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별관(옛 현대증권 빌딩·사진)을 코스콤에 매각한다. 옛 한국증권전산 시절인 1977년부터 한국거래소(KRX)에 입주해 있던 코스콤은 40여 년 만에 건물을 사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