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룩스, 200억원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입력2019.07.02 16:57 수정2019.07.02 16:5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룩스는 2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50% 규모다. 회사 측은 차입금 증가 사유에 대해 "부동산(토지 및 건물) 매입을 위한 담보대출"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전·SK하닉에 '풉 클리너' 납품"…아이에스티이, 코스닥 도전 "저희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에 '풉(FOUP) 클리너'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두 회사에 모두 납품하는 업체는 손에 꼽습니다. "조창현 아이에스티이 대표는 5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 2 [마켓칼럼]워런버핏의 행보와 내년 한국 주식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박병창 교보증권 이사 ... 3 'KB금융지주'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 대상 수상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대상’ 경제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한국 기업거버넌스포럼과 KCGI자산운용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제3회 한국기업거버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