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의 마지막 주, 놓치지 말아야 할 버거킹, 롯데리아, KFC 할인 행사를 소개한다.

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은 6월 한 달간 진행했던 `버거킹 프로모션 어셈블`을 마무리하며 오는 30일까지 불고기버거 단품을 40% 할인된 가격인 1,800원(정가 3,000원)에, 할라피뇨불고기버거를 41% 할인된 2,000원(정가 3,400원)에 판매하는 파격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할인 제품은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다른 할인 및 쿠폰과 중복 혜택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에 질세라 KFC는 7월 1일까지 텐더 3조각과 너겟 6조각, 총 9조각의 치킨 사이드 메뉴를 단돈 3,5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마찬가지로 오는 1일까지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네슬레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매한다. 각 할인 프로모션은 딜리버리 서비스를 통한 이용은 불가하며, 다른 할인 및 쿠폰 중복 사용도 적용되지 않는다.

한편, 롯데리아는 정식 출시 전부터 큰 인기를 끈 신제품 디저트 `지파이` 출시 기념, 다음달 3일까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및 롯데리아 공식 앱 고객 대상으로 `고소한 맛`을 26% 할인된 2500원 쿠폰을 발송한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리아 공식 앱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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