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 19분 51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동쪽 9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80도, 동경 125.69도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이 기사는 기상청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감수를 거쳤습니다.

지진 정보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weather.go.kr/weather/earthquake_volcano/report.jsp)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