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근황 공개, 쏙 들어간 뱃살…다이어트 계기는 "윌리엄의 독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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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근황, 아들 윌리엄 독설에
"다이어트 하겠다" 선언
샘해밍턴 근황 모습 공개
네티즌들 "살 많이 빠졌다" 응원 봇물
"다이어트 하겠다" 선언
샘해밍턴 근황 모습 공개
네티즌들 "살 많이 빠졌다" 응원 봇물
방송인 샘 해밍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에 올랐다.
26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점심을 생각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의 전신 모습이 담겼다. 이전에 비해 날렵해진 얼굴선과 많이 들어간 복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빠졌다", "다이어트 응원한다", "아들과 아버지가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 4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마 전 아들 윌리엄에게 '아빠 뚱뚱한 거 싫으냐'고 물었더니 '싫다'고 하더라. 충격 받아 요즘에 살을 빼고 있다"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초보 아빠의 육아 도전기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26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SNS에 "점심을 생각하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샘 해밍턴의 전신 모습이 담겼다. 이전에 비해 날렵해진 얼굴선과 많이 들어간 복부가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살 많이 빠졌다", "다이어트 응원한다", "아들과 아버지가 많이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샘 해밍턴은 지난 4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얼마 전 아들 윌리엄에게 '아빠 뚱뚱한 거 싫으냐'고 물었더니 '싫다'고 하더라. 충격 받아 요즘에 살을 빼고 있다"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초보 아빠의 육아 도전기를 공개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지민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