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날씨 : 비 오후에 대부분 그쳐 입력2019.06.26 17:37 수정2019.06.27 03:43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도와 충북, 경북지역은 밤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19~23도, 낮 최고 23~31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오후 3시 이후 장맛비…내일까지 제주 최대 200㎜ 이상 모레 그칠 전망…전국 폭염주의보 해제 서울 등 중부지방에 26일 오후 3시 이후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예상보다 앞당겨진 것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10시 30분 현재 제주도 남쪽 해상... 2 26일 날씨 : 새벽부터 제주 비 중부지방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새벽에 제주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아침 최저 16~21도, 낮 최고 23... 3 서울 오전 10시 폭염주의보…"무더위쉼터 이용하세요" 서울시는 25일 오전 10시 시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올해 서울에서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지난달 24일 이후 두 번째다.0804 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경로당과 복지관, 주민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