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아태 장관회의 참석 입력2019.06.24 18:13 수정2019.06.25 03: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사진)은 25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전기통신협의체(APT) ICT 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창립 40주년을 맞은 ‘APT ICT 장관회의’에는 42개 회원국 및 준회원국 장관급 대표가 나온다. 유 장관은 ‘데이터·AI경제 활성화 계획’ ‘5G 플러스 전략’ 등을 발표하고 협력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SKT 스마트오피스 찾은 장관들 "혁신 서비스 원천 5G 적극 육성" 카메라를 응시하자 출입구가 열린다. 사원증이 없어도 신원이 확인된다. 사무실 입구엔 좌석 예약 시스템이 자리잡고 있다. 오늘 할 업무의 성격에 따라 마음에 드는 자리를 고를 수 있다. 실내 온도와 습도, 공기질 같은... 2 [포토] 이희호 여사 빈소 찾은 유영민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희호 여사의 빈소로 향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 3 학교·기업·공공기관 '실험실' 스타트업이 뜬다 나이가 들수록 여기저기 아프면서 신체기능이 약화되고, 팔다리 힘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 용어로 각각 ‘노쇠(frailty)’와 ‘근육감소증(sarcopenia)’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