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여야 "5·18법·원자력안전위법, 28일 본회의 처리" 입력2019.06.24 15:44 수정2019.06.24 15: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동훈 "돈 제대로 써야…재정준칙 법제화 추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국가부채와 재정수지 등의 한도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재정준칙을 법제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한 대표는 이날 자신의 SNS에 “내년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고 있는데 벌써 ... 2 "韓·中 FTA 서비스분야 협상 가속" 윤석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분야 협상에 속도를 내기로 지난 15일 합의했다. 2년 만에 이뤄진 두 나라 정상의 만남을 계기로 최근 진전을 보인 한&midd... 3 野, 예비비·의료개혁 예산까지 대폭 삭감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입맛에 맞는 예산을 대거 늘린 야당은 정부가 제출한 예산은 대폭 감액했다. 정부 예비비를 시작으로 윤석열 대통령 순방과 의료개혁 관련 예산까지 잘라내면서 내년 국정 운영에 지장을 초래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