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루이자 알트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변성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22 09:21 수정2019.06.22 18: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잔여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루이자 알트만(Luiza Altmann, 브라질)이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장하나, '파워풀한 티샷' 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김아림, '신중하게 바라본다' 3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 한상희, '그녀만의 퍼팅 포즈 펜타곤 퍼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