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19'(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000만 원) 2라운드 잔여경기가 22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루이자 알트만(Luiza Altmann, 브라질)이 18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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