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원·달러 환율 하락 마감…1,185.8원(-0.7원) 입력2019.06.18 15:31 수정2019.06.18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내린 1,185.8원에 거래를 마쳤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아침에 '여행위험국' 된 한국…여행·항공株 줄줄이 하락 비상계엄 사태로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주요국에서 줄줄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로 인식한 영향에 4일 주식시장에서 여행·항공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이날 오전 11시55분 현재 참좋은여행은 전 거래일 대... 2 [마켓PRO]"증시 더 빠진다"...계엄 후폭풍에 풋옵션 가격 3배 급등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전날 정부의 긴급 계엄령... 3 S&P "비상계엄 사태, 한국 신용등급에 영향 없다" 국제 신용평가 회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에 미칠 여파를 두고 "실질적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킴엥 탄 S&P 전무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S&P와 나이스신용평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