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세비, "내 머릿속..손예진 같은 역할 해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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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박선웅의 블루카펫`에는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류세비가 출연했다. 박선웅은 또 류세비에게 "수상경력이 화려하다."라며 "2017, 2018년도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 국제 라스베가스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5위, 머슬마니아 비키니 3위를 했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류세비는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선보이는 모델 포즈를 자신감있게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박선웅은 "원래 전공이 배우인데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나?"라고 질문했고 류세비는 영화 `내 머릿속에 지우개`에서 손예진 씨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류세비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피트니스 모델로, 배우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선웅의 블루카펫`은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가 RNX TV와 공동제작하며, 편집에는 (주)원탑 스튜디오가 참여하였다.(사진=RNX TV)
TV텐+ 김현PD kimhyun@wows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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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웅은 "원래 전공이 배우인데 어떤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나?"라고 질문했고 류세비는 영화 `내 머릿속에 지우개`에서 손예진 씨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류세비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앞으로 피트니스 모델로, 배우로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선웅의 블루카펫`은 한국경제TV 티비텐플러스가 RNX TV와 공동제작하며, 편집에는 (주)원탑 스튜디오가 참여하였다.(사진=RNX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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