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이동통신 중계기와 부품을 제조하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가 SK텔레콤과 16억원 규모의 RF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금액은 이 회사의 지난해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11.5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9월30일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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