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聯, 독거노인에 에어컨 지원 입력2019.06.09 18:50 수정2019.06.10 01:38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연합회는 지난 7일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발표했다. 후원금은 저소득 독거노인 500여 가구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오른쪽)이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은행연합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담대 금리 내려간다…신규 코픽스 0.09%P 떨어져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대폭 하락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나란히 떨어졌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4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 2 주담대 신규 코픽스 1.94%…3개월 만에 '반등' 은행권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의 기준이 되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개월 만에 소폭 상승했다. 잔액 기준 코픽스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은행연합회는 지난 3월 신규 취급액 ... 3 금융권,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40억 상당 성금 지원 금융권이 지난 4일 대형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지역의 피해시설 긴급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해 40억원 상당의 성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10일 은행연합회는 지원을 완료했거나 추진 중인 업권별 규모는 은행(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