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497억원 규모 LNGC선 2척 수주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6.07 10:24 수정2019.06.07 10:2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에게 4497억원 규모의 LNGC선 2척 건조 공사를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8.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 5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조선 '수주 가뭄'…현대重 목표치 10%대 그쳐 2 [종목썰쩐]삼성중공업, 수주로 소송 위험 만회 "용기 필요한 순간" 3 삼성중공업, 소송 리스크 부각에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