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 자신감 키워주는 `와이즈캠프` 영역별, 수준별 학습 가능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여름방학을 앞두고 자녀의 영어 지도 방법에 학부모들이 혈안이 되어있다. 영어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입시를 넘어 취업에까지 영향을 주는 주요 과목이다. 그렇기에 초등학교 시기부터 영어의 기본 뼈대를 제대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많은 영어학원이나 과외, 영어캠프 등이 방학을 앞둔 초등학생 모집에 분주하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높은 수업료나 정해진 스케줄, 주입식 커리큘럼으로 움직이는 영어학원 및 과외를 비롯해 오랜 기간 자녀를 타지에 보내야 하는 영어캠프를 반기지 않는 추세다.

이에 비상교육의 자회사 비상M러닝의 와이즈캠프가 스마트 학습기 하나로 집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영역별, 수준별 영어 학습 방법을 제시했다.

와이즈캠프는 초등 전 학년 전 과목에 애니메이션 및 영상 등의 콘텐츠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제시하는 스마트 학습 브랜드다. 아이들의 수준과 눈높이에 맞춘 학습 콘텐츠로 영어 공부에 대한 자녀의 흥미를 길러주어 영어와 쉽게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와이즈캠프의 프리미엄 학습을 활용하면 영어 어휘, 쓰기, 듣기, 읽기, 문법 등 영역별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초등영어 학습에 필요한 활동지, 요점정리, 강의 교재 등 다양한 학습 자료를 제시해 2학기 단원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와이즈캠프는 현재 홈페이지에서 정회원과 동일한 학습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10일 무료체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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