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다시 돼지열병…4700마리 살처분 입력2019.06.02 18:42 수정2019.08.31 00:00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홍콩 정부는 지난달 31일 중국 국경 인근 상쉐이 도축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돼지가 확인되자 4700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겠다고 발표했다. 2일 홍콩의 한 도축장에서 돼지 사체가 트럭으로 옮겨지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폼페이오 "이란과 조건없는 대화 준비돼…정상국가로 행동해야" 2 맥매스터 "北, 미국 등 전세계에 '핵 위협' 할 수 있어" 3 비건 "지속적 협상 통해 북미 갈라놓은 차이 좁힐 것으로 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