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최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전남 가사도 및 신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프로젝트’로 대상을 받았다. 이종환 한전 기술혁신본부장(가운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