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포커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칸 호주시장 출시 입력2019.05.31 17:42 수정2019.06.01 01:35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자동차는 29~31일(현지시간) 호주 빅토리아주 메리즈빌에서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 칸(현지명 무쏘 XLV) 출시 행사를 열었다. 쌍용차는 호주를 유럽·남미·중동에 이어 네 번째 수출 주력 시장으로 키울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멜버른에 첫 해외 직판법인을 설립하고 사업 체계를 구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 포커스] 현대차, 완성차업체 최초 러시아 차량공유 사업 현대자동차가 러시아에서 완성차업체로는 처음으로 차량공유 사업에 진출한다. 이를 위해 러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스콜코보혁신센터 안에 차량공유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을 세웠다. 올 하반기 차량공유 서비스인 &lsq... 2 [기업 포커스] SK에너지·위메프 제휴…지역 상인 지원 나선다 SK에너지는 위메프와 손잡고 전국 SK주유소 인근 지역 상권을 지원하는 ‘로컬라이프’ 서비스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9일 맺었다. 로컬라이프는 SK에너지 주유 소비자에게 주유소 인근 ... 3 [기업 포커스] 현대차, 말레이시아에 수소전기차 넥쏘 공급 현대자동차의 차세대 수소전기차 넥쏘(사진)가 동남아시아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말레이시아 동부 사라왁주 쿠칭에서 열린 수소충전소 개소식에서 현지 에너지 공기업인 사라왁에너지에 넥쏘 두 대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