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피셋, 상황판단 최원석 강사 무료 공개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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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150명 신청 받아 오는 6월 10일 더캠퍼스 신림에서 진행
2019년 PSAT이 마무리되면서 2020년도 PSAT 준비를 위한 수험생들의 움직임이 분주해 지고 있는 가운데, PSAT 전문 브랜드 메가피셋이 상황판단 영역 최원석 강사를 영입해 오는 6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입법고시 PSAT, 5급 공채 PSAT 최고득점 출신 및 재경직 5년 연속 1차 합격을 자랑하는 최원석 강사는 풀이법 중심의 명쾌한 설명력으로 PSAT 고득점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실제로 그는 상황판단 강의 시작 8개월 만에 누적 수강생 1천 3백 명 이상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최원석 강사는 작년도 PSAT을 면밀히 분석하여 달라지는 출제경향에 꼼꼼히 대비할 예정이다. 많은 학생들의 방어용 문항이었던 일치부합 유형보다 상대적으로 늘어난 법조문 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며, 과거 기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풀이법 체득을 통해 정답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메가피셋에서 오는 6월 10일 개강하는 `최원석 2020 상황판단 핵심기초` 강의는 비교적 쉬운 상황판단 문항들로 기초적 실력을 닦는 과정으로써, 적성시험 출제자의 의도 및 문제 구성원리 등 개괄적 시선을 파악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총 10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 기출분석 해설특강과 파이널 예언특강을 제공한다.
메가피셋 관계자는 "핵심기초 강의는 PSAT을 쉬운 문항부터 천천히 접근하고 싶거나 최원석 강사의 강의를 처음부터 따라오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한다"면서 "특히 일치불일치 관련 문항을 빠르게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가피셋은 최원석 강사 입성을 기념하여 상황판단 강의 1회차 실강을 무료로 오픈한다. 실강은 오는 6월 10일 더캠퍼스 신림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50명을 사전접수 받고 있다. 신청은 메가피셋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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