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디움 '더 투웰브' 5월 주인공, '프듀48' 출신 이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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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더 투웰브' 5월의 주인공은 이유정이었다.
스타디움은 27일 R&D 프로젝트인 '더 투웰브(THE TWELVE)' 5월의 주인공 이유정의 프로필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윤도건, 2월 장성우, 3월 이예준, 4월 지민서에 이어 처음으로 소개된 여성 연습생이다.
이유정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현재 스타디움에서 런칭 예정인 그룹의 후보로 맹연습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적지 않은 팬덤을 쌓았던 이유정의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더 투웰브' 공개 소식은 5월의 선물과도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더 투웰브'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한 명의 우수 연습생을 공개하는 스타디움의 R&D 프로젝트이다. 2020년 데뷔할 두 팀의 예비주인공을 캐스팅하여 스타디움만의 스타 시스템 과정을 거쳐 트레이닝 시킨 후 '더 투웰브'로 매달 한 명씩 노출하는 것. 연습생 선발부터 데뷔까지의 모든 과정을 뉴미디어로 함께 경험하도록 하는 '체험마케팅' 전략이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스타디움은 27일 R&D 프로젝트인 '더 투웰브(THE TWELVE)' 5월의 주인공 이유정의 프로필 영상과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월 윤도건, 2월 장성우, 3월 이예준, 4월 지민서에 이어 처음으로 소개된 여성 연습생이다.
이유정은 지난해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주목받았다. 현재 스타디움에서 런칭 예정인 그룹의 후보로 맹연습 중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적지 않은 팬덤을 쌓았던 이유정의 데뷔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이번 '더 투웰브' 공개 소식은 5월의 선물과도 같다는 반응이다.
한편 '더 투웰브'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한 명의 우수 연습생을 공개하는 스타디움의 R&D 프로젝트이다. 2020년 데뷔할 두 팀의 예비주인공을 캐스팅하여 스타디움만의 스타 시스템 과정을 거쳐 트레이닝 시킨 후 '더 투웰브'로 매달 한 명씩 노출하는 것. 연습생 선발부터 데뷔까지의 모든 과정을 뉴미디어로 함께 경험하도록 하는 '체험마케팅'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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