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싸이토젠, `난소암 진단방법` 특허 취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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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토젠이 난소암 진단방법 관련 특허 취득 소식에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2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싸이토젠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싸이토젠은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혈중 순환 종양세포의 다중 바이오마커 및 그 항체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방법, 단기배양 혈중 암세포(CTC)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항암제 선별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발명은 향후 난소암의 조기 진단, 난소암 항암제 개발치료와 경과 모니터링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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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9시16분 현재 싸이토젠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6%)까지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앞서 싸이토젠은 전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혈중 순환 종양세포의 다중 바이오마커 및 그 항체를 이용한 난소암 진단방법, 단기배양 혈중 암세포(CTC)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항암제 선별시스템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발명은 향후 난소암의 조기 진단, 난소암 항암제 개발치료와 경과 모니터링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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