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장관 “수소탱크 폭발, 철저 조사” 입력2019.05.24 17:33 수정2019.05.25 00:35 지면A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은 24일 강원 강릉시 강원테크노파크의 강릉벤처공장 연구실험실에서 전날 발생한 수소탱크 폭발 현장을 방문해 철저한 원인 규명을 지시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견학 왔다가 참변"…추가 매몰자 없어 잔해 제거 후 정밀 수색 23일 8명의 사상가 난 강릉 수소탱크 폭발 사고현장에서 수색·구조 작업에 나선 소방당국은 추가 매몰자가 더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진호 강릉소방서장은 이날 "사고현장에서 추가 매몰자 수색에 나섰으나... 2 강릉 수소탱크 폭발…견학 온 벤처기업인 등 2명 사망·6명 부상 소방 "견학 중 작동시켰다가 폭발 추정"…잔해물 제거·추가 인명피해 검색 폭발현장 '폭격 맞은 듯' 처참…수㎞ 떨어진 곳까지 굉음에 "전쟁 난 줄" 23일 오후 6... 3 강릉과학산업단지 수소탱크 폭발…2명 사망 23일 오후 6시22분께 강원 강릉시 대전동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에서 400㎥짜리 수소탱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공장은 태양열과 수소로 연료전지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폭발은 수소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