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날씨 : 내륙·동해안도 폭염 특보 입력2019.05.23 17:21 수정2019.05.24 00:38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맑겠다. 경기 동부와 영남 일부에 발표된 폭염 특보가 그 외 내륙과 동해안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아침 최저 11~22도, 낮 최고 26~35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때 이른 더위 기승…내일 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24일 서울에도 폭염 특보(주의보·경보)가 발효된다.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 서울, 광주, 경기 광명·과천·부천 등, 강원 강릉·동해 등, 전남 담양&middo... 2 제주 낮 최고 31.3도 한여름 더위…5월 기록 역대 2위 23일 제주에서 한여름 같은 무더위가 나타났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제주지방기상청)의 낮 최고기온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1.3도를 기록, 한여름 더위를 보였다. 이는 5월 기록으로는 1993년 5월... 3 벌써 초여름 날씨…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목요일인 23일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더울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은 23∼33도로 예보됐다. 특히 대구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