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수탁고 200조 달성..국내은행 `최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국민은행의 총 수탁고가 2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국민은행은 23일 지난 4월말 기준 수탁고가 201조 5천억원으로 지난 2015년 150조원 달성 이후 3년 6개월만에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수탁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중 최초입니다.
수탁고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은 투자신탁으로 98조1천억원이었고, 그 뒤로 변액보험 등 보험사 투자자산(57조2천억원), 정부기관 등 기타 투자기관자산(46조2천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은행은 23일 지난 4월말 기준 수탁고가 201조 5천억원으로 지난 2015년 150조원 달성 이후 3년 6개월만에 200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수탁사업을 하는 금융기관중 최초입니다.
수탁고의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은 투자신탁으로 98조1천억원이었고, 그 뒤로 변액보험 등 보험사 투자자산(57조2천억원), 정부기관 등 기타 투자기관자산(46조2천억원)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