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버거위크'에 참여한 서울 중구 바스버거에서 23일 모델들이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메리칸 버거위크'에 참여한 서울 중구 바스버거에서 23일 모델들이 육즙 가득한 수제버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24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수제버거 레스토랑 8곳, 23개 지점에서 ‘제3회 아메리칸 버거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소비자들은 레스토랑 방문 및 포장, 배달을 통해 신선하고 육즙 가득한 미국산 소고기 패티와 아메리칸 베이컨, 치즈 등 개성 있는 토핑으로 꽉 찬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를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