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태풍 대비 입력2019.05.20 17:19 수정2019.05.21 02:5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광주 망월동 야적장에서 20일 북구청 건설과 하수팀 직원들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맥키스컴퍼니, 장학금 조성 업무협약 2 천안시, 소상공인 역량강화 교육 3 41년간 제대로 어업활동도, 해수욕장 개발도 못해…"태안국립공원 구역 재조정 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