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대표 김춘학·사진)은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남성중학교를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사 임직원 30여 명은 이날 오후 반나절 동안 공공미술 봉사단체 드림인공존과 함께 남성중학교 정문 앞의 다세대주택 하부 옹벽 20여m에 벽화를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