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의, R&D 교류단 獨에 파견 입력2019.05.16 18:15 수정2019.05.17 03:19 지면A3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영남 브리프 대구상공회의소는 이재하 상의 회장을 단장으로 연구개발(R&D) 지원 기관 관계자와 기업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된 ‘독일 R&D 비즈니스 교류단’을 오는 19~24일 자를란트주 등 주요 도시에 파견한다. 교류단은 방문 지역 상의 등과 협약을 맺고 강소기업 육성 노하우를 벤치마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경남 '동북아 물류허브' 시동건다 2 남해 '보물섬 승마랜드' 문 연다 3 태화강 관광안내소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