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0도? 올 여름도 찜통더위 예고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16 15:47 수정2019.05.16 15: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으로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돗자리로 뜨거운 햇빛을 가리며 걷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닝브리핑]美 수입차 관세 최대 6개월 연기…30도 넘는 더위 ◆트럼프, 수입차 관세 최장 6개월 연기 트럼프 행정부의 수입자동차 관세부과 결정이 최대 6개월 연기될 것이라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복수의 미 당국자는 "오는 18일까지 공식 연기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 2 연휴 마지막 날 오늘 날씨, 더위 꺾여…일부 '빗방울'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6일 때 이른 더위가 주춤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경상도 일부 지역에서도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 들어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3∼23... 3 올 여름 폭염 오나…서울 벌써 낮 최고 28도 연일 낮 최고기온이 20도를 훌쩍 넘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에도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린 작년과 마찬가지로 평년보다 훨씬 더울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28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