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中칭다오시와 교류 협약 입력2019.05.13 17:46 수정2019.05.14 01:43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은 13일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과 만나 정보 및 인적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빈대인 부산은행장(왼쪽 네번째)과 맹범이 칭다오시장(다섯 번째)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BNK금융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그룹,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771억원 기록 1분기 경영 목표 초과 달성, 연간 당기순이익 목표 6000억원 달성 전망 긍정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30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1771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2 부산교육청과 BNK금융그룹희망재단,청소년 성장지원 프로그램 재능기부 협약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오른쪽)은 29일 부산교육감실에서 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지완)과 ‘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재능기부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으로 부산시교육청과 B... 3 BNK금융그룹,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성금 5000만원 기부 이재민 긴급구호물자, 생필품 구매 등에 사용 피해 기업 중 대출만기, 분할상환기일 도래 시 최장 1년간 상환유예 지원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은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 발생한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지역 이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