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지니뮤직, 올해 1Q 영업이익률 주춤... -1.2%p 하락하며 2분기 연속상승에 제동 (개별,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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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매출액 513억원(-15.4%), 영업이익 25억원(-32.1%)... 개별,잠정
지니뮤직(043610)은 08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5.4% 감소한 513억원, 영업이익이 -32.1% 줄어든 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KT그룹 내 음악콘텐츠 전담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표]지니뮤직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84.6%
이전 지니뮤직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60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84.6%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지니뮤직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44.3배 → 34.6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지니뮤직의 PER는 종전 44.3배에서 34.6배로 낮아졌고, PBR은 1.8배로 종전 1.8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4.1%에서 5.2%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지니뮤직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증감률 양호, 영업이익 증감률 +284.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지니뮤직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증감률도 다른 종목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표]지니뮤직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864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64백주, 291백주를 팔아치웠고, 개인은 101백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지니뮤직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지니뮤직(043610)은 08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5.4% 감소한 513억원, 영업이익이 -32.1% 줄어든 2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니뮤직은 KT그룹 내 음악콘텐츠 전담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표]지니뮤직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84.6%
이전 지니뮤직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60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4분기 대비 약 84.6%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지니뮤직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44.3배 → 34.6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지니뮤직의 PER는 종전 44.3배에서 34.6배로 낮아졌고, PBR은 1.8배로 종전 1.8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4.1%에서 5.2%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지니뮤직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영업이익 증감률 양호, 영업이익 증감률 +284.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지니뮤직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높은 편이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 증감률도 다른 종목 대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표]지니뮤직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864백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64백주, 291백주를 팔아치웠고, 개인은 101백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지니뮤직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