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코텍, 올해 1Q 영업이익 대폭 하락... 전분기 대비 -14.9%↓ (개별,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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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매출액 691억원(-23.8%), 영업이익 84억원(-14.9%)... 개별,잠정
코텍(052330)은 08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8% 감소한 691억원, 영업이익이 -14.9% 줄어든 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텍은 카지노용 모니터, 전자칠판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코텍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8.0%
이전 코텍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1,01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7년 4분기 대비 약 68.0%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코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6.8배 → 6.4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코텍의 PER는 종전 6.8배에서 6.4배로 낮아졌고, PBR은 0.8배로 종전 0.8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2.1%에서 12.9%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코텍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1.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코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코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174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의 순매수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4백주, 140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034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텍 주가는 2.3% 상승했다.
[그래프]코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코텍(052330)은 08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3.8% 감소한 691억원, 영업이익이 -14.9% 줄어든 8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코텍은 카지노용 모니터, 전자칠판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코텍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8.0%
이전 코텍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4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1,016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7년 4분기 대비 약 68.0%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코텍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6.8배 → 6.4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코텍의 PER는 종전 6.8배에서 6.4배로 낮아졌고, PBR은 0.8배로 종전 0.8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2.1%에서 12.9%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코텍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1.1%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코텍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코텍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174백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의 순매수 행진이 계속되었다. 이 기간 동안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4백주, 140백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5,034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텍 주가는 2.3% 상승했다.
[그래프]코텍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