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조이맥스, 올해 1Q 매출액 72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연결,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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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매출액 72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연결,잠정
조이맥스(101730)는 08일 실적공시(연결,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72억원,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이맥스는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조이맥스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83.9%, 12분기 적자 지속
이전 조이맥스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85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7년 2분기 대비 약 83.9%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업이익은 이전 12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행히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감소했다.
[그래프]조이맥스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3배 → -1.4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조이맥스의 PER는 종전 -1.3배에서 -1.4배로 낮아졌고, PBR은 2.6배로 종전 2.6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96.5%에서 -193.8%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조이맥스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4.8%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조이맥스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조이맥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482백주 순매수, 주가 +1.7%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은 482백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이에 동일 기간 동안 조이맥스 주가는 1.7% 상승했다.
[그래프]조이맥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조이맥스(101730)는 08일 실적공시(연결,잠정)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액이 72억원, 영업이익이 -2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이맥스는 모바일 및 온라인게임 개발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조이맥스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83.9%, 12분기 적자 지속
이전 조이맥스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7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85억원)을 기록했고, 2018년 1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7년 2분기 대비 약 83.9%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영업이익은 이전 12분기 연속 적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지만, 다행히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감소했다.
[그래프]조이맥스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1.3배 → -1.4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조이맥스의 PER는 종전 -1.3배에서 -1.4배로 낮아졌고, PBR은 2.6배로 종전 2.6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96.5%에서 -193.8%로 높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조이맥스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중간 수준, 매출액 증감률 +4.8%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조이맥스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 대비 중간 정도의 수준이다.
[표]조이맥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기관 482백주 순매수, 주가 +1.7%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기관은 482백주를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 올렸다. 이에 동일 기간 동안 조이맥스 주가는 1.7% 상승했다.
[그래프]조이맥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