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비엠티, 올해 1Q 영업이익률 3분기 연속 하락세... -0.9%p↓ (개별,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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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Q 매출액 169억원... 전분기 대비 0.8% ↑ (개별,잠정)
비엠티(086670)는 03일 올해 1분기 영업실적(개별,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1억 3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9.9%(-1억 4천만원)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41.8%(3억 3천만원) 늘어났다. 비엠티는 산업용 정밀 피팅, 밸브 제조 및 스마트그리드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비엠티 분기 실적
*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77.7%
이전 비엠티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217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2분기 대비 약 77.7%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비엠티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8.8배 → 9.7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비엠티의 PER는 종전 8.8배에서 9.7배로 높아졌고, PBR은 0.9배로 종전 0.9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0.5%에서 9.4%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비엠티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2.2%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비엠티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비엠티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8,976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8,976주를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주, 101백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비엠티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비엠티(086670)는 03일 올해 1분기 영업실적(개별,잠정)을 공시했다.이에 따르면 매출액은 16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0.8%(1억 3천만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억원으로 -9.9%(-1억 4천만원)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11억원으로 41.8%(3억 3천만원) 늘어났다. 비엠티는 산업용 정밀 피팅, 밸브 제조 및 스마트그리드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비엠티 분기 실적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77.7%
이전 비엠티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2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217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2분기 대비 약 77.7% 수준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비엠티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1분기 실적 반영 시 PER 8.8배 → 9.7배
19년 1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비엠티의 PER는 종전 8.8배에서 9.7배로 높아졌고, PBR은 0.9배로 종전 0.9배와 동일하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종전 10.5%에서 9.4%로 낮아졌다.PER는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일반적으로 PER가 낮을수록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이익이 증가하면 낮아진다.
[표]비엠티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2.2%
경쟁사들과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을 비교해보면 비엠티의 매출액 증감률은 경쟁사들의 최근 실적 대비 저조한 편이다.
[표]비엠티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외국인 8,976주 순매도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8,976주를 팔아치웠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61주, 101백만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비엠티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