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축구장 70개 크기 '서울식물원' 개장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5.01 14:09 수정2019.05.01 14: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02 1일 오전 정식 개장한 서울 강서구 마곡 '서울식물원'이 관람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총 면적이 50만4000㎡에 달해 축구장 70개 크기이며, 이중 10만6000㎡가 식물원에 해당한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정부 "권역응급센터 중증응급질환 진료제한 14곳→18곳"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2 [속보] 정부 "'의대교수 주 1회 휴진 결정' 유감…환자 곁 지켜야"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속보] 서울의대 비대위 수뇌부 교수들 "5월 1일 사직하겠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